안준석
그림작가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illuststory에서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래, 명작, 창작 등 다양한 작품을 해 왔고, 그림을 그린 단행본으로 『아름다운 꿈』, 『뿔셋 달린 소), 『의기 월이이야기』, 『거북산의 돌탑』, 『의령이야기』, 『보물섬 독도네 보물바위』, 『원숭이와 늘보씨』, 『여우굴 괴물』, 『그림숲의 호랑이』, 『토리 이야기』, 『생각하는 초콜릿나무』, 『고추잠자리』, 『비밀 서랍』, 『은행나무와 공룡』, 『고집불통 거북이』 등 다수의 작품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인간적 감성이 살아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한 세대가 가고 또 한 세대가 가도 남을 작품과 그림책 작가이길 소망합니다.
달항아리,단행본,동화작가안준석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하나의 꿈을 갖고 살아갑니다
이룰수없는 꿈일지라도 언제나 꿈꾸고 또꿈을 이루려 노력합니다.
내 어릴적 마음속에 있던 꿈도 파란면도자국의 늙은 소년의 꿈도 동화책속에서는 다 이루어집니다.
꿈은 깨지지도않고 사라지지도않고 세월의 흐름속에 약간 탈색되어 바래질뿐 네버앤딩스토리입니다.
한세대가 가고 또한세대가 온다해도 꿈은 동화책으로 남아 누군가의 꿈을 실현해 줄것입니다.
스토리생각.. 일러스트리원장 illustrator 안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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